건강 주장에는
영수증이 필요하다
정보는 넘치는데, 결론의 출처까지 펼쳐 보여주는 곳은 드뭅니다. 건강영수증은 한국에서 팔리는 건강 주장 하나하나에 근거 등급과 출처를 붙여 나가는 공개 기준입니다. 소비자에게는 아무것도 팔지 않습니다 — 제품도, 광고도, 제휴 링크도. 그것이 상품입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
"콜라겐은 피부에 좋다"는 판정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2.5~10g을 8주 이상 섭취하면 피부 수분·탄력이 개선된다"는 판정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우리는 주장을 이렇게 성분 × 효능 × 용량 단위로 쪼갠 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근거 위계에 따라 검토해 A부터 F까지의 등급을 매기고, 검토에 사용한 모든 문헌과 검색 과정을 영수증으로 첨부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없다"가 결론입니다.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틀리면 취소선을 남기고 공개적으로 정정합니다. 방법론 전문 보기 →
다섯 개의 약속
- 소비자에게 팔지 않는다. 제품 판매, 제휴 링크, 광고, 협찬을 받지 않는다. 영원히.
- 영수증 없이 말하지 않는다. 모든 판정에는 근거 목록과 검색 과정이 그대로 첨부된다.
- 모른다고 말한다. 근거가 없으면 "없다"가 결론이다.
- 틀리면 문서로 정정한다. 정정 이력은 지우지 않고 쌓는다.
- 사람이 서명한다. 초안은 AI가 만들지만, 모든 판정은 편집장이 승인하고 서명한다. 편집장의 실명은 첫 판정 공개와 함께 서명으로 공개된다.
두 개의 트랙
공개 기준은 영원히 무료입니다. 운영 비용은 기업용 감시 서비스가 법니다. 돈을 내는 쪽과 등급을 받는 쪽을 분리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지금은 축적 단계입니다
우리는 승인·검증이 끝나지 않은 판정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사이트의 공개 판정은 0건입니다. 미완성 판정을 서둘러 올리는 것보다 0건이라고 적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 숫자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이 숫자에 거짓이 없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문의
판정을 요청하고 싶은 건강 주장이 있거나, 오류를 발견했거나, 감시 서비스가 궁금하시면 알려주세요. 오류 제보는 가장 반가운 메일입니다.